2월 22일은 2006년에 발생한 용산 아동성폭행 살인사건을 계기로 아동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2007년에 제정한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이다. 올해로 16회째다.2006년 2월 18일, 용산구 용문동에 살던 허미연(당시 11세)양이 집 앞 비디오 가게에 비디오 테이프를 반납하러 나간 후 실종됐다. 허 양은 실종 신고 16시간 뒤 경기도 포천에 있는 한 공터에서 온 몸이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범인은 인근 신발가게 주인 김장호(당시 53세)로 밝혀졌다. 김 씨는 비디오를 반납하러 가는 허 양에게 ‘호떡을 주겠
어제는 체감온도가 낮에도 영하였는데 오늘은 아예 낮 기온도 영하라는 예보다. 가지치기할 블루베리가 많이 남아 있는데 추위가 길어져 걱정이다.2월 22일은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이다. 여성가족부가 2006년 용산 아동 성폭력 살해사건을 계기로 아동 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매년 2월 22일을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실학자 정약용(1836년), 흥선대원군 이하응(1898년)이 2월22일 타계했다.2월 22일 탄생화는 무궁화, 꽃말은 ‘미묘한 아름다움’이다.☆ 오늘의 명심보감 ☆飽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