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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출산율(2023년)
0.72명
2024-04-20 00:17 (토)
출생아수(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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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독박육아의 피로사회 벗어나야 저출생 해결
추영 기자
2024.04.20 00:15
결혼·출산율 올려 도시 살린다, 대전시 6146억원 투입
한미영 기자
2024.04.18 17:03
저출생에 한줄기 빛?…“낳겠다”는 2030세대↑
이경민 기자
2024.04.18 10:54
“저출생 극복” 중소기업·비노조 근로자도 지원한다
추영 기자
2024.04.17 21:15
아이 낳으면 불이익...경력단절 줄이는 장기 유연근로제 시급
추영 기자
2024.04.17 13:37
인구 10억 때 산아제한, 14억 되니 출산장려...왜?
윤서희 기자
2024.04.16 18:19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힘 싣는다, 20년 만의 조직개편
추영 기자
2024.04.15 10:59
충북도 남성육아휴직 지원 조례 추진, “출산율 높은 스웨덴처럼”
추영 기자
2024.04.13 16:55
아빠도 모유수유 단축 근무, 이러니 출산율 높을 수밖에...
추영 기자
2024.04.02 21:50
합계출산율 0.87명, 저출생 위기 속 대만의 선택은?
추영 기자
2024.04.01 14:15
OECD 저출산 2위 이탈리아, 출생아 수 역대 최저…10년 간 ‘밀라노’ 인구 사라져
전선이 기자
2024.03.30 12:28
저출생 원인은 좋은 일자리 부족…대기업⦁정규직 출산율 높아
추영 기자
2024.03.2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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