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성입니다- 80년생 재혼 여성- 캐나다의 대학교에서 한의학 전공- 한의사- 164cm- 종교 없음“지적이면서 외모와 성격이 좋은 전문직 여성입니다. 아나운서 이미지의 고전적인 미인형이세요.혼자서 아이 키우면서 본인 공부까지 하시느라 정말 바쁘게 사셨는데요. 무엇이건 일단 시작하면 해내는 성격이라서 한의학 공부를 시작했을 때 주변에서는 졸업하기 힘들 거라고 했는데, 학업을 잘 끝마치셨고, 아들도 좋은 대학에 들어갔습니다.이제 아들이 엄마에게 좋은 분 만나보라고 권해서 용기를 내셨고요. 주변에 친구가 선우에서 결혼해 잘사는 것
●이런 여성입니다- 88년생 미혼 여성- 간호사- 170cm/57kg - 천주교“신도시에 있는 병원의 어린이 병동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간호사 여성입니다. 어릴 때부터 간호사가 꿈이셨고 그 꿈을 이루신 분입니다. 성실하고 부지런하셔서 저축도 열심히 하시고, 주식투자를 잘해서 건물 상가를 보유하셔서 거기서 임대수입도 벌고 있다고 하세요. 아주 야무지고 똑똑한 분입니다. 병원이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고 계시는데요. 사치스럽지 않고 반듯한 성격은 아버님을 닮은 것 같다고 하세요. 아버님은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세요.이
사랑에 빠지면 간혹 자신이 존재하지 않던 그 사람의 과거까지도 질투를 하게 되나 봐요. 나를 만나기 전인데도 그 사람이 나 아닌 다른 이성과 만났다는 것을 용납하기 힘든 거지요. 직장여성 A씨는 2년 교제한 B씨와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양가 상견례를 하고, 결혼날짜를 잡고, 그에게서 멋진 프러포즈를 기다리는 행복한 나날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B씨가 충격적인 고백을 했습니다. 바로 그가 결혼해서 1년 정도 결혼생활을 했다는 것입니다. 혼인신고를 안한 사실혼 관계였던 겁니다.A씨는 물론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녀의 생각은 2
●이런 남성입니다- 76년생 재혼 남성- 한국의 명문대 졸업, 미국에서 석사, 박사 졸업- 글로벌 투자회사 비즈니스 전문가- 2남 1녀 중 둘째- 175cm/70kg “금융공학 전문가 남성입니다. 금융공학은 경영/경제를 공학적으로 접근하고 연구하는 최근 각광받는 분야라고 합니다. 현재 글로벌 투자회사에서 상당한 연봉을 받으며 인정받는 분이세요.신중하고 차분한 성향이고요. 주변에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으신다고 합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데요. 실내에서 가만히 하는 운동보다는 자연과 어울려서 하는 아웃도어 스포츠를 좋
●이런 남성입니다- 90년생 미혼 남성- 서울의 유명대 컴퓨터공학과 학사, 석사 졸업- 엔지니어- 연봉 20만불- 180cm- 기독교“한국에서 학사. 석사를 마친 후 미국으로 진출한 미래가 촉망되는 AI엔지니어 남성입니다.아버님은 전문의세요. 여유있는 가정환경에서 성장했고, 어릴 때 형과 함께 조기유학을 가셨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대학을 나온 이유는 아버님께서 ‘남자는 무조건 군대를 가야 한다’고 하셨고 군대를 가려면 적응기간도 필요해서 한국에서 대학생활을 하신 특이한 이력을 갖고 계신 분입니다.한국에서 학업과 군대 생활을 하셨지만
20년 동안 1000쌍 넘는 결혼을 성사시킨 중매의 달인 이성미 커플매니저가 결혼 커플의 훈훈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배우자 만남을 갖는 싱글분들이 참고할 만한 부분이 많으니 영상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89년생 딸을 둔 어머니가 따님 대신 가입을 했다. 어머니는 딸을 직접 만나달라고 했다.만나보니 여성은 사진보다 인상이 더 좋았다. 그런데 수줍음이 너무 많았다. 극도로 말수가 없고, 시선도 잘 마주치지 않았다. 적극적으로 대화를 시도하니까 겨우 몇마디 나눌 수 있었다.여성은 성품이 선하고 착해보였다. 170cm의 키에 늘씬한 스
●이런 여성입니다- 84년생 미혼 여성- 서울 소재 4년제 대학교 졸업 - 회사원- 연봉 5천만원- 1남 1녀 중 첫째- 160cm- 종교 없음“웃는 인상의 밝고 스마트한 여성입니다. 현재 서울의 한 중소기업에서 회계파트 사무원으로 근무하고 계세요. 은행원으로 퇴직하신 아버님과 주부이신 어머님의 사랑을 받으며 여유있는 환경에서 자랐고, 큰 딸로서 책임감 있고 성실한 마인드로 열심히 생활하는 분입니다.요즘은 남자 혼자 벌어서는 결혼 생활이 힘들다는 마인드를 갖고 계시고요. 결혼해서 맞벌이를 할 생각이라고 하시네요. 성격이 정말 밝고
좀 안타까운 사연을 접했습니다. 10년을 알고 지냈고, 7년을 이성의 감정으로 만난 커플이 있습니다. 남성이 유학을 가느라 6년을 떨어져 있었고, 이제 연애다운 연애를 하면서 만난지 1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오래 기다렸고, 믿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뜻하지 않는 문제에 부딪혔습니다.여성 쪽이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데, 남성도 그러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남성은 불교라네요. 남성 본인은 결혼을 위해 자신은 종교를 바꿀 용의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모까지 평생 믿어온 종
●이런 여성입니다- 90년생 미혼 여성- 캐나다의 치과 대학 졸업- 치과의사- 155cm- 기독교“밝고 싹싹한 성격의 치과의사 여성입니다. 마음씨도 곱고 외모도 정말 예쁜 분입니다.캐나다에서 태어났지만 어렸을 때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살아선지 한국에 계신 분들보다 더 한국적인 정서를 갖고 계시다는 게 느껴집니다.다른 사람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편안하게 해주시는 분입니다. 요즘은 K-컬쳐가 널리 알려져서 지인들과 동아리 모임도 함께 하시고, 친구들한테 인기가 많아져서 좋다고 하세요.” ●이런 남성을 원합니다- 성실한 남성- 대화가
●이런 여성입니다- 79년생 미혼 여성- 대학교 졸업- 교사- 3녀 중 둘째- 165cm- 종교 없음“외향적 성향에 심성 곱고 마음 따뜻한 여성입니다. 단아하고 차분한 이미지의 피부 미인이신 이 분은 화목하고 밝은 분위기의 가정에서 성장하셨어요. 그래선지 밝고 긍정적인 성향입니다.웃는 모습이 참 예쁘신데요. 이런 모습에서 상대를 기분좋게 만드는 이분만의 특별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고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배려심 깊고 센스있는 분입니다. 늘 자기 관리에 부지런한 분으로 골프, 수영, 탁구, 등산을 특히 좋아하시
●이런 여성입니다- 86년생 미혼 여성- SKY대 졸업- 공기업 근무- 1남 2녀 중 둘째- 168cm/58kg - 천주교“아버님은 국립대 교수, 어머님은 교사로 정년퇴직 하신 교육자 집안의 여성입니다. 이 분을 비롯해서 3남매 모두 명문대를 졸업했습니다.작지 않은 키에 보통 체격,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단정한 이미지입니다. 지인들 사이에서 재치있다는 얘기를 듣는 분입니다. 독립적이면서 여성스러운 면모도 있습니다.차분하고 예의바른 성격에 배려심 깊고 말씀하시는 화법이 가정교육 잘 받으셨다는 게 느껴지는 상냥한 분입니다. 본가는 서
20년 동안 1000쌍 넘는 결혼을 성사시킨 중매의 달인 이성미 커플매니저가 결혼 커플의 훈훈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배우자 만남을 갖는 싱글분들이 참고할 만한 부분이 많으니 영상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며칠 전 남성 한분에게 전화가 왔다.“매니저님 저 아시죠?”하고 본인의 이름을 얘기하는데, 누군지 금방 떠오르지는 않았다.“매니저님이 소개해준 분과 다음 달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소개해준지 13년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그제야 조금씩 기억이 나기 시작했다.남성은 74년생으로 서울 상위권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 연구원으로
●이런 남성입니다- 명문대와 치과 대학원 졸업- 구강외과 전문의(의사/치과의사 복수 면허)- 2남 1녀 중 둘째, 아버님/동생도 의사- 183cm/72kg “명문 보딩스쿨과 명문대를 거쳐 아이비리그의 치과대학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셨습니다. 의사와 치과 의사 면허를 모두 가질 수 있는 구강외과 6년 과정 레지던트를 마치고 현재 구강외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계시는 분입니다.학업기간이 길었고, 공부에만 전념하시느라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었다고 하세요. 이제는 화목한 가정을 이뤘으면 하는 바람에서 아버님께서 선우 가입을 도와주셨다고 합
A씨는 얼마 전 정말 가슴을 뛰게 하는 여자를 만났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만나고, 매일 2-3시간씩 통화합니다. 예쁘고, 착하고, 잘 맞고.. ‘이런 게 인연이다’라는 생각에 행복합니다. 하지만 딱 한가지만 떠올리면 그 행복감은 고민으로 바뀝니다. 바로 그녀의 식성 때문입니다. 그녀는 거의 매일 고기 위주로 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아침에도 삼겹살을 구워먹는다나요. 채소를 너무 싫어하는데, 어쩌다 생것을 먹으면 풀냄새가 역해서 토할 정도라고 합니다. A씨의 걱정은 채소를 너무 안 먹으면 채소의 맛을 느끼는 미각이 퇴화해서 평생 그
●이런 남성입니다- 한국의 명문대 졸업, 미국에서 석사, 박사 졸업- 글로벌 투자회사 비즈니스 전문가- 2남 1녀 중 둘째- 175cm/70kg “금융공학 전문가 남성입니다. 금융공학은 경영/경제를 공학적으로 접근하고 연구하는 최근 각광받는 분야라고 합니다. 현재 글로벌 투자회사에서 상당한 연봉을 받으며 인정받는 분이세요.신중하고 차분한 성향이고요. 주변에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으신다고 합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데요. 실내에서 가만히 하는 운동보다는 자연과 어울려서 하는 아웃도어 스포츠를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농
●이런 남성입니다- 캐나다의 대학교 졸업- 사업- 1남 1녀 중 첫째- 182cm, 다부진 체격“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캐나다 대학에 입학하면서 현지에 정착하신 분입니다. 개인 사업을 하시고, 연수입도 꽤 많은 능력남입니다.키도 크고 자기관리 잘된 외모 덕분에 30대로 보이는 동안입니다. 그리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다부진 체격입니다. 거기에 타고난 건강 체질 덕분에 살면서 감기도 몇 번 안걸리셨다고 합니다. 취미는 음악회나 미술 전시회 등 예술 쪽으로도 관심이 많으시고, 겨울에는 스키, 여름에는 수영을 즐겨하신다고 합니다.
란 TV 시트콤, 기억나세요? 올드미스들의 심리를 잘 파헤쳐서 꽤 공감을 얻었었죠? 지금은 ‘올드미스’라는 말을 거의 안쓰지만요. 그 중 한 에피소드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올드미스 트리오가 백화점에 갔다가 동창을 만났는데, 과거에 좀 놀던 그 친구가 좋은 남자 만나 잘 사는 겁니다. 올드미스들은 억울하고 또 궁금했습니다. “왜 놀던 여자들이 시집 잘 가서 잘 살까?”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았지요. 할머니는 “지은 죄가 있어서 조용히 가정 잘 꾸리고 사는 거”라고 하고, 아버지는 “노는 거에 질려서 잘
커플 나이차, 몇 살이 적당한 거 같나요? 예전에는 4살차는 궁합도 안본다고 했고, 대개는 남자가 3-4살 많으면 무난하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요즘은 10살 이상 차이 나는 커플은 물론 연상연하 커플도 적지 않습니다. 사랑하면 나이차가 큰 문젠가요? 좀 솔직한 얘기를 해보지요. 40대 초반의 사업가 K씨는 사랑에 빠졌습니다. 상대는 15살 연하의 사회 초년생입니다. 둘은 첫 눈에 끌렸고, 한달도 안되어 서로를 애인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K씨는 빨리 결혼하고 싶지만, 이제 막 취업을 한 그녀가 자리잡을 때까지 기다려주고 싶다는
●이런 남성입니다- 초대 졸업- 대기업 생산 관리자- 2남 중 둘째- 181cm/80kg- 종교 없음“부산에 거주하는 모델 같은 체형의 미혼 남성입니다. 이분은 자존감이 높고, 쾌활하면서도 진중하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경청하고 배려하는 성품입니다.대기업에서 생산 관리자로 근무 중이시고요. 최근 몇 년 간은 유럽 법인과 미국에서 근무하시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셨다고 합니다. 안정적인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어 연봉도 높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분입니다.평소 운동을 좋아하고 자기 관리를 잘하시기 때문에 건강하고 체력이 좋은 편이세요
●이런 여성입니다- 94년생 미혼 여성- 초등학교 교사- 1남 1녀 중 둘째- 165cm“수도권에 거주하는 귀엽고 애교 많은 여성입니다. 막내딸로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셨고요. 학생들에게도 인기 있는 좋은 선생님이세요.165cm의 키에 날씬한 스타일로 동양적인 고전미를 느낄 수 있는 분입니다.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적극적인 성격이고,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크신 분이십니다.여가 시간에는 영화, 외국 드라마, 웹소설 보는 것 좋아하고, 테니스를 배우는 중이라고 합니다. 생활력 강하고 성실한 것이 큰 장점인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