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외)가 국내 저소득층 여성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이 6일 밝혔다.‘놀면 뭐하니?’는 지난해 ‘MSG워너비(멤버 지석진, 김정민, KCM, 쌈디, 이동휘, 이상이, 박재정, 원슈타인)’의 발매 음원 및 달력 판매, 그리고 탁구선수 신유빈-라켓소년단(유재석, 정준하, 하하)의 기부금 미션 등을 통해 수익금을 모았다. 이 중 1억 원을 저소득층 여성 후원을 위해 지파운데이션에 전달했다.지파운데이션은 이 기부금으로 생리대와 여성청결제, 기초화장품 등을 담
사회
추영 기자
2022.01.07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