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아이돌보미 인력 확충 전국 1위 달성
광주시 아이돌보미 인력 확충 전국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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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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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주관 심사 결과, 포상금 400만원
올해 상반기 224명 양성해 194명 근로계약

 

【서울=뉴시스】아이돌보미(제공=가평군)
【서울=뉴시스】아이돌보미(제공=가평군)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는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9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인력 확충 심사에서 전국 1위에 선정돼 포상금 400만원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초 아이돌보미 확충 성과에 따른 우수기관 인센티브 지급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광주시는 일자리 창출의 하나로 아이돌보미 확충안을 적극 홍보해 올해 상반기 224명의 신규 인력을 양성했으며, 이중 194명의 근로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현재 총 922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다.

아이돌보미 선발시 인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면접 시 아동학대 예방·심리 관련 전문가를 포함하는 등 아이돌보미에 적합한 인성과 자질을 검증했다.

광주시는 아이돌보미 인력 확충으로 서비스를 신청한 부모의 대기시간이 크게 감소되고 경력단절 중장년여성 고용창출 효과 등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숙 광주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아이돌보미 인력을 확충하겠다"며 "아이돌보미들의 근무환경 등 처우도 개선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정부의 여성일자리 확대 정책방향에 맞춰 여성가족부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간 아이돌보미 인력을 2배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광주=뉴시스】【웨딩TV】  저출산 문제를 고민하는 방송 ,건강한 결혼문화를 선도하는 언론,  paula.y@wedd.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