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입주자격 완화
경기도시공사,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입주자격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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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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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다예 기자 = 경기도시공사는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입주자격을 완화해 30호를 추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신혼부부 전세임대는 신혼부부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원하는 주택을 찾으면, 도시공사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맺고 신혼부부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것을 말한다.

도시공사는 올해 8월 모집한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의 잔여 물량 30호를 입주자격을 완화해 연말까지 공급하기로 했다.

혼인 기간은 7년 이내에서 10년 이내로, 한부모가족 자녀 연령 기준은 만 6세 이하에서 만 13세 이하로 확대된다.

소득 기준은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맞벌이 90% 이하)에서 100% 이하(맞벌이 120% 이하)로 완화된다.

총자산 2억8000만원, 자동차 2499만원 이하의 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 대상이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최대 9차례 재계약으로 2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가구당 지원한도액은 1억2000만원이다.

입주자부담금 5% 제외하면 1억1400만원까지 전세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2월27일까지다. 공사 방문이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 '정보마당-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콜센터(1588-0466)로 문의하면 된다.

 

【웨딩TV】  저출산 문제를 고민하는 방송 ,건강한 결혼문화를 선도하는 언론,  paula.y@wedd.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