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기혼여성 5명 중 1명은 '경력단절'···육아·결혼 때문
대구 기혼여성 5명 중 1명은 '경력단절'···육아·결혼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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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2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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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6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15∼54세 기혼여성은 884만4000명이며 현재 일을 하고 있지 않는 비취업여성은 336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경력단절여성은 169만9000명으로 전체 기혼여성의 19.2%로 전년 대비 1.3%포인트(p) 하락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26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15∼54세 기혼여성은 884만4000명이며 현재 일을 하고 있지 않는 비취업여성은 336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경력단절여성은 169만9000명으로 전체 기혼여성의 19.2%로 전년 대비 1.3%포인트(p) 하락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의 기혼 여성 5명 중 1명은 경력단절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육아와 결혼이 경력 단절의 이유다.
 
26일 통계청의 '2019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경력단절 여성현황'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전국의 경력단절 여성은 169만9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4만8000명(8.0%) 줄었다.
 
대구의 경력단절여성은 같은 기간 8만8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000명(2.3%) 감소했다.
 
경력단절여성은 전체 기혼 여성 42만5000명 중 20.7%를 차지했다. 5명 중 1명이 경력단절여성인 셈이다.
 
통계청은 노동시장에서 빠져나와 비경제활동인구로 바뀐 15~54세 기혼 여성을 경력단절여성으로 분류한다. 경력단절의 주된 사유는 육아(38.2%), 결혼(30.7%) 임신·출산(22.6%) 가족돌봄(4.4%) 자녀교육(4.1%) 순이다.
 
경력단절기간은 5~10년 미만(24.6%), 10~20년 미만(23.7%), 3~5년 미만(15.6%), 1~3년 미만(15.6%) 등이다.
 

【웨딩TV】저출산 문제를 고민하는 방송, 건강한 결혼문화를 선도하는 언론,  paula.y@wedd.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