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 '임산부 119구급서비스 사업', 행안부장관상 수상
충남소방 '임산부 119구급서비스 사업', 행안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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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2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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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조명휘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최근 서울 동대문디자인프라자서 열린  ‘2019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분만의료 취약지역 임산부 119구급서비스' 사업으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분만 산부인과가 없는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 맞춤형 구급서비스 및 임산부 원스톱 안심 출산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임산부나 보호자가 119에 직접 전화를 걸어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보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출산 전·후, 응급상황이 발생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지난달까지 119구급 서비스에 등록된 임산부는 4130명이며, 이 가운데 558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 소방본부는 저출산 극복과 아이 낳기 좋은 환경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임산부가 안심하고 어려움 없이 출산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119 구급대원의 임산부 응급처치 교육을 강화하고 필요 장비를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웨딩TV】저출산 문제를 고민하는 방송, 건강한 결혼문화를 선도하는 언론,  paula.y@wedd.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