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6월부터 '초등생 이웃돌봄 히어로' 서비스
[광양시] 6월부터 '초등생 이웃돌봄 히어로' 서비스
  • 유옥주 기자
  • 승인 2019.04.22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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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 뉴스1


전남 광양시는 6월부터 경력단절 여성들이 이웃집 초등 1~2학년 아이들에게 방과 후 돌봄과 간단한 학습을 제공하는 '초등 이웃돌봄 히어로(HERO)'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초등 이웃돌봄 히어로'는 이웃에서 퇴근시간까지 안심할 수 있도록 돌봐주는 사업으로 1~2학년 초등학생 3~4명을 대상으로 방과 후부터 오후 7시까지 히어로의 집에서 돌봐준다.

이번 사업은 아동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놀며 배울 수 있어 정서발달에 크게 기여할 뿐아니라 경력단절 여성들에게도 일자리를 제공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시범 사업으로 히어로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5월 중 시 홈페이지 모집 공고를 통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히어로들은 역량을 갖추기 위해 활동 전 아동의 발달단계 특성과 안전관리 등 교육을 받게 된다.

김민영 시 아동친화도시과장은 "이번 돌봄사업은 2020년 2월까지 시범 운영하고 성과를 평가한 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양=뉴스1】 【웨딩TV】  저출산 문제를 고민하는 방송 ,건강한 결혼문화를 선도하는 언론,  paula.y@wedd.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