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첫 여주공공산후조리원 개원
[경기도] 첫 여주공공산후조리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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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0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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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시스】 여주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이 3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뉴시스】 여주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이 3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제공=여주시)

경기도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인 경기여주공공산후조리원이 3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원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참석했으며 그동안 인근 시·군을 전전하면서 산후조리원을 이용 할 수밖에 없었던 여주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곳은 연면적1498㎡에 지상 2층의 건물로 건립비 51억2000만 원이 소요됐으며 지난해 3월 착공해 이날 개원했다. 
  
1층에는 사무실·회의실·프로그램실·조리실이 있어 이론과 실기를 겸한 모자건강증진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하고, 2층에는 장애산모실 1실, 쌍생아 출산 산모실 1실을 포함해 모두 13개실로 운영된다.  
  
이용대상은 산모나 배우자가 경기도민으로서 이용료는 2주에 168만원이며 셋째 이상 출산 산모, 국제결혼이주가족 등은 50% 감면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날 개원식 이후 10일 정도 시범운영기간을 거쳐서 오는 13일 첫 입소 예정이다. 문의 031-881-9500 

 

【여주=뉴시스】 【웨딩TV】  저출산 문제를 고민하는 방송 ,건강한 결혼문화를 선도하는 언론,  paula.y@wedd.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