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인 1월 1일 새벽 0시 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차병원에서 올해 첫 아기가 태어났다.
태명이 ‘하트’인 남아다.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생명은 잉태되고, 탄생한다.
올해는 소중한 생명이 더 많이 우리 곁으로 오기를,
그래서 아기의 울음이 우리를 더 많이 웃게 하기를...
전선이 기자
pay@wedd.tv
새해 첫 날인 1월 1일 새벽 0시 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차병원에서 올해 첫 아기가 태어났다.
태명이 ‘하트’인 남아다.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생명은 잉태되고, 탄생한다.
올해는 소중한 생명이 더 많이 우리 곁으로 오기를,
그래서 아기의 울음이 우리를 더 많이 웃게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