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방송 ‘세상 모든 남녀는 짝이 있다’ 진행 이웅진⦁이성미 커플매니저

남들은 잘하는데, 나한테는 어려운 연애와 결혼속시원한 해결책 드립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연애’, ‘결혼을 치면 끝도 없이 이어지는 수많은 정보들로 인해 오히려 더 복잡하고 길을 잃은 느낌이 들곤 한다.

연애와 결혼 정보가 넘쳐나면서 오히려 머리로만 연애를 배우고 결혼을 알게 하는 세상이다. 그러다 보니 이상과 현실이 다르고, 변수가 많은 남녀관계는 지식으로만 풀어가기는 어렵다.

남들은 쉽게 잘하는 것 같은데, 유독 나한테 어려운 연애와 결혼...이 답답한 마음을 누가 속시원히 풀어줄 수는 없을까?

경력 합계 51년의 베테랑 커플매니저 2인이 뭉쳤다! 웨딩TV는 결혼정보회사 선우의 이웅진 대표와 이성미 커플매니저가 함께 하는 결혼상담소 세상 모든 남녀는 짝이 있다를 제작해 커플닷넷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세상 모든 남녀는 짝이 있다는 결혼을 주제로 한 토크와 상담으로 구성된다. 지난 주에 선보인 1회에서는 골드미스의 내 나이가 어때서 & 네 번째 결혼을 원하는 남자 & 한국 여성과 결혼하고 싶은 미국 교포2& 혼전계약서 요구하는데 이 결혼 괜찮을까?’ 4가지 주제로 사연소개와 전화상담, 그리고 전문가의 명쾌한 해결책이 제시됐다.

이웅진 대표는 1991년 국내 최초의 결혼정보회사 선우를 설립했고, 지금까지 남녀 만남을 주선하고 있는 31년 경력의 커플매니저이자 결혼전문가다. “30년간 결혼시킨 남녀들을 다 모으면 작은 마을이 만들어진다는 이 대표의 말처럼 지금까지 4만명 가까운 싱글들을 결혼시켰다.

이성미 팀장은 수천명의 만남을 주선해온 경력 20년 된 선우의 대표 커플매니저로 2014년 연애 초짜, 연애 포기자들을 위한 연애 지침서 아주 특별한 연애수업을 집필했고, 많은 칼럼을 통해 연애의 기술과 결혼 성공에 이르는 길 등 싱글 남녀들이 고민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냈다.

유튜브 방송 세상 모든 남녀는 짝이 있다는 매주 목요일 새로운 회차가 소개되며, 전문 MC 이슬기씨가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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