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지원 늘린다'…전주시, 여성기업 육성사업 신설
'여성지원 늘린다'…전주시, 여성기업 육성사업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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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20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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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북 전주시가 여성의 경제활동을 돕고자 여성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돕는다.

16일 전주시에 따르면 올해 시는 여성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여성 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신설, 총 8개 여성 기업을 지원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여성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포장과 홍보물 디자인·제작, 제품 카탈로그와 브로슈어 등 책자 제작, 제품 홍보 및 판로를 위한 홈페이지 구축 등을 지원한다.
 
시는 전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를 통해 오는 8월 이후 희망업체를 모집·선정한다. 선정된 여성기업은 최대 200만원 이내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시는 여성 기업제품의 공공구매도 진행한다.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령'을 근거로 추진하는 여성 기업제품의 공공구매는 물품의 경우 용역 5%, 공사 3% 이상을 목표로 추진된다.
 
그 외 시는 정부 예산 등 9억1300만원을 투입해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결혼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직업교육과 취업지원도 펼치고 있다.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재취업에 성공한 경력단절여성의 고용유지를 위한 취업자 및 채용기업에 대한 사후관리도 집중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여성기업인과 여성근로자는 전주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요 축"이라며 "모든 여성들이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부분을 찾아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뉴시스】 【웨딩TV】  저출산 문제를 고민하는 방송 ,건강한 결혼문화를 선도하는 언론,  paula.y@wedd.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