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양성평등기금 존속기한 5년 연장 추진
청주시, 양성평등기금 존속기한 5년 연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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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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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양성평등 기본조례 개정 조례안 입법 예고
양성평등기금 존속기한 2019년→2024년 5년 연장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올해 만료하는 양성평등기금 존속기한을 2024년까지 5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청주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 개정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29일까지 각계 의견을 듣는다. 사진은 지난달 5일 청주아트홀에서 열린 2019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2019.08.11. (사진=청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올해 만료하는 양성평등기금 존속기한을 2024년까지 5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청주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 개정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29일까지 각계 의견을 듣는다. 사진은 지난달 5일 청주아트홀에서 열린 2019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2019.08.11. (사진=청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양성평등 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 양성평등기금 존속기한을 5년 연장하기로 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주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 개정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29일까지 각계 의견을 듣는다고 11일 밝혔다.

2014년 7월 조례 제정 당시 양성평등기금 존속기한은 2019년까지로 했고, 기금 존치 필요성이 있으면 존속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성별 차별·편견·비하·폭력 없이 인권을 동등하게 보장받고 모든 영역에 동등하게 참여하고 대우받도록 하는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사용하는 기금의 존치 필요성이 있어 올해 만료하는 기금 존속기한을 연장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개정안에 명시한 양성평등기금 존속기한은 2024년 12월31일까지다.

양성평등기금은 ▲양성평등 실현 사업 지원 ▲여성 사회참여 지원 ▲여성 인권보호·복지 증진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지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양성평등과 여성권익 향상 사업 또는 활동 지원 등에 사용한다.
이 기금은 시 출연금, 기금 운용 수익금, 그 밖의 수입금으로 재원을 조성한다.

이 밖에 이번 개정안은 양성평등위원회 구성 때 기금 운용 또는 기금 관련 분야에 전문 지식을 갖춘 민간전문가를 시장이 위촉직 위원으로 위촉하도록 하는 규정도 넣어 양성평등기금 운용 심의 등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청주=뉴시스】【웨딩TV】  저출산 문제를 고민하는 방송 ,건강한 결혼문화를 선도하는 언론,  paula.y@wedd.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