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은 UN이 1992년에 정한 ‘세계 물의 날’이다. 우리나라는 1990년부터 7월 1일을 ‘물의 날’로 정했다가 1995년 3월 22일로 변경했다.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는‘제6회 먹는샘물·정수기 물맛 품평회’를 실시했다. 평가 대상은 먹는샘물, 해양심층수, 염지하수, 탄산수 총 58종, 정수기 정수수 총 7종이다. 평가 기준은 투명도, 냄새, 청량감, 단맛, 신맛, 짠맛, 구조감, 무게감, 부드러움, 균형감, 지속성, 총체적 품질 등이다.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 6명이 제품명을 가린 후 시음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물맛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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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이 기자
2022.03.22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