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LH, 신혼부부 위한 '신혼희망타운' 공급한다
경남도-LH, 신혼부부 위한 '신혼희망타운'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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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2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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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도내 7개 지구 3456가구

 

【창원=뉴시스】경남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오는 2023년 12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인 '사천선인 신혼희망타운' 조감도.2019.09.26.(사진=경남도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신혼부부 등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도내 7개 지구에 '신혼희망타운' 3456가구를 건립해 오는 2025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현재까지 신혼희망타운 사업 승인이 난 곳은 양산 사송 등 3개 지구 1854가구이며, 창원 명곡 등 나머지 4개 지구 1602가구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양산 사송지구는 올해 12월과 내년 6월에 각각 착공하고, 창원 명곡지구는 오는 12월 주택건설사업 승인을 거쳐 내년 6월 착공할 계획이다.

‘신혼희망타운’은 육아 지원 등 신혼부부 선호도를 반영해 건설하여, 신혼부부에게 주로 공급하는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이다.

특히, 신혼희망타운 활성화를 위해 ▲유치원·학교와 인접한 부지 선정 ▲어린이집 2배 이상 확충 및 국공립 운영 ▲다함께 돌봄 등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365일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터 설치 ▲차음기능성 바닥재 적용 등 미세먼지 및 층간소음 저감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모두 치유하는 스마트 환기 냉·난방 시스템에어컨 등을 설치해 특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혼희망타운 입주를 위한 기본자격은 혼인 기간이 7년 이내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으로 무주택이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맞벌이는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130%, 외벌이는 120%이하여야 한다.또한 공공분양주택 최초로 순자산 기준을 도입해 순자산이 2억9400만원 이하(2019년도 적용 기준)이면 된다.

 

【웨딩TV】  저출산 문제를 고민하는 방송 ,건강한 결혼문화를 선도하는 언론,  paula.y@wedd.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