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올해 가족친화우수기관 재인증…일·가정 양립 분위기 조성
강북구, 올해 가족친화우수기관 재인증…일·가정 양립 분위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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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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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복지강화, 건전한 직장문화 활성화 추진

 

【서울=뉴시스】 강북구청 청사. 2019.01.25. (사진= 강북구 제공)
【서울=뉴시스】 강북구청 청사. 2019.01.25. (사진= 강북구 제공)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관으로 재인증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모범적으로 추진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부여대상으로 한다. 가족친화와 관련한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제도 실행, 직원 만족도 등 세부항목이 평가기준이다. 서류 및 현장 심사, 인증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구의 일·가정 양립 분위기 조성 시책은 조직의 활력제고, 직원 복지강화, 건전한 직장문화 활성화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함양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감성교육이 매년 4~5회 운영된다. 또 직원 간 친밀한 관계 형성을 위한 명상치유 프로그램 직원 힐링교육도 마련된다.

구는 육아휴직,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 등을 권장하며 자녀 양육시간을 보장했다. 연가 사용 독려, 가족휴양시설 제공, 장기근속 휴가 지원으로 직원들 재충전 기회도 제공했다. 

구는 성폭력·가정폭력 방지와 대응을 위한 인식개선 강의를 실시했다. 직장 내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자 성희롱·성매매 예방 교육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구청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것이 곧 행정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도모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가족친화 관련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업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웨딩TV】저출산 문제를 고민하는 방송, 건강한 결혼문화를 선도하는 언론,  paula.y@wedd.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