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웃는 하동, 다섯째 아기 탄생
“하하” 웃는 하동, 다섯째 아기 탄생
  • 이성미 기자
  • 승인 2019.12.24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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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시스
출처 : 뉴시스

아기 울음소리 듣기 힘들다는 농촌에서 도시에서도 보기 힘든 
다섯째 아기가 탄생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경남 하동군 악양면 미점리 개치마을 박재현(43)・박모니나(36)씨의 다섯째 아들 지호 아기!

박씨 부부는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가장 큰 힘이자 삶의 원동력”이라며 “우리 가정의 사례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작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통계청 발표 ‘2018년 신혼부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결혼 5년 미만의 초혼 신혼부부 105만 2천 쌍 중에
자녀를 출산하지 않은 부부는 42만 3천 쌍, 40.2%로 나타났다.

또한 초혼 신혼부부의 평균 출생아수는 0.74명으로
1년 전보다 0.04명 줄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선물처럼 탄생한 
이 가정의 다섯 번째 아기!

엄마 아빠의 바람처럼 
지난 해보다 더 떨어진 출산율로 시름 깊은 우리 사회에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메리 크리스마스, 아기야!
 

【서울-웨딩TV】 이성미 사회 담당기자 paula.y@wedd.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