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민간 화장실 남녀공간분리 사업 추진
김포시, 민간 화장실 남녀공간분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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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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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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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시는 개인 또는 법인 소유의 민간 화장실을 대상으로 남녀공간분리와 안전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소유의 남녀공용 화장실에 대해서는 출입구 또는 층별 분리를 지원하고 기존 남녀분리 화장실에 대해서는 비상벨, CCTV 설치 등 안전개선사업을 지원해 화장실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지원대상은 2개소로, 김포시는 시설에 대해 공사비용의 50%,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건축물 소유자는 지원사업 이후 최소 3년간 개방화장실로 운영해야 하며 개방화장실 운영에 따른 위생용품 등 물품지원 또한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 건축물 소유자와 관리자는 9월 말까지 김포시 환경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개방화장실을 확대지정하기 위해 '김포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개방화장실 파손 시 수리비용을 지원하고 편의시설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웨딩TV】  저출산 문제를 고민하는 방송 ,건강한 결혼문화를 선도하는 언론,  paula.y@wedd.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