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01 심리학으로 풀어본 사랑방정식
[알쓸신잡] 01 심리학으로 풀어본 사랑방정식
  • 박지윤 기자
  • 승인 2020.02.18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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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면 모있는 통방통 다한 연애사전)
 
풀릴 듯 말 듯 답답한 당신의 연애전선에 한줄기 햇살이 비친다 ☀
아는 게 힘! 만남과 연애에 써먹을 수 있는 유익한 상식들을 모아 모아서~

 

01 - 심리학으로 풀어본 사랑방정식

 

심리학 용어로 대인매력결정요인이라는 게 있다. 대인관계에서 상대방에 대한 호감도를 결정하는 요인이다. 대인매력결정요인으로 사랑찾는 방법을 알아보자.

 

1. 자주 만나라(근접성)

만나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서로 가까워지고 친숙해질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얼굴도장을 많이 찍어야 한다. 삼순이도 레스토랑에서 매일 삼식이를 만나 사랑이 시작된 것이다.

 

 

2. 없어봐야 귀한 줄 안다(보상성)

늘 칭찬으로 일관하면 상대는 그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감정선을 조였다, 늦췄다 하면서 상대방을 긴장시키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상대가 당신과의 만남을 식상하게 생각한다면 오늘 데이트 약속을 미뤄라. 약속이 몇 번 미뤄지면 바짝 긴장할 것이다.
 
 

3. 사랑받고 싶으면 먼저 사랑하라.(상호성)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속담의 심리학 버전이다. 사람들은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상대가 나한테 잘해주면 나도 받은 만큼 베풀어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을 갖게 된다. 마음을 얻기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공세는 필수, 사랑은 준만큼 돌려받는다.

 

4.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라.(상보성)

내성적인 사람이 외향적인 성격을 선호하듯이 사람은 상대에게 자신의 욕구, 성격 등을 보충하려는 경향이 있다. 서로의 차이점을 코드가 맞지 않는다고 외면하지 말고, 내가 갖지 않은 장점을 가진 것으로 이해한다면 훨씬 조화로울 수 있다.

 

5. 좋은 장소에서 좋은 감정이 싹튼다.(무드)

상대에 대한 평가는 만나는 장소의 분위기에도 영향을 받는다. 쾌적하고 분위기 있는 곳이 그렇지 않은 곳보다 상대를 좋게 평가하게 만든다. 또 즐거운 기분이 드는 상황에서 쉽게 마음의 장벽이 허물어진다. 따라서 상대를 웃기는 것은 나에 대한 호의적인 평가를 이끌어내는 좋은 전략이다.
 
【서울-웨딩TV】 박지윤 기획특집 담당기자 paula.y@wedd.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