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서울 신혼부부 전세대출 지원…"최소 1% 이자 부담"
신한은행, 서울 신혼부부 전세대출 지원…"최소 1% 이자 부담"
  • 웨딩TV
  • 승인 2020.02.29 22: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특별시 융자보증서 발급
합산소득, 자녀수 등 차등 지원
"고객이 연 1~2.17% 이자 부담"

 

[서울=뉴시스]신한 서울특별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 지원 내용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0.02.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신한 서울특별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 지원 내용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0.02.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신한은행은 서울특별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신한 서울특별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대출'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의 부부합산 소득과 자녀수 등에 따라 서울특별시가 차등적으로 이자를 지원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전세대출을 위한 보증서를 발급한다.

지원 대상은 ▲부부합산 소득 9700만원 이하 ▲서울특별시에 거주하거나 대출 실행 후 1개월 이내 서울특별시 전입신고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또는 6개월 이내 결혼 예정 등 조건을 모두 충족한 무주택 신혼부부다. 서울특별시의 융자추천서도 발급받아야 한다.

대상 주택은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임차보증금 5억원 이하 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대출 기간은 12개월에서 24개월까지고 소득 수준, 자녀수 증가 등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10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출 신청은 신한은행 영업점 어디에서든 가능하다. 이날 기준 대출 금리는 연 3.07%로, 고객은 이 중에서 연 1~2.17% 이자를 부담하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이자를 지원하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서울특별시와 함께 맞춤형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웨딩TV】  저출산 문제를 고민하는 방송 ,건강한 결혼문화를 선도하는 언론,  paula.y@wedd.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