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토론부터 정서발달교육까지"…구글, 전략적 원격학습
"온라인 토론부터 정서발달교육까지"…구글, 전략적 원격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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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2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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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아웃 미팅으로 학생들과 소통…학생들의 감정상태도 확인 가능

 

출처 : 픽사베이
출처 : 픽사베이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코로나19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개학일을 추가 연기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구글도 전략적 원격학습 방안을 내놓았다.

구글은 전 세계 모든 G Suite 및 G Suite for Education 고객에게 고도화된 화상회의 기능을 올해 7월 1일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행아웃 미팅(Hangouts Meet)을 통해 최대 250명 참여 가능한 대규모 미팅 진행이 가능하며, 동일 도메인 내 최대 10만명이 시청할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실시간으로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강의 내용을 녹화하고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다.

구글은 Google for Education을 통해 비용 부담 없는 기기, 혁신적인 교육 콘텐츠와 학생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구글에서 무료로 활용 가능한 교육 툴로 효과적인 원격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또 원격학습이 지속되면 학생들은 집중력을 잃고, 학습 참여도 또한 저하될 수 있어 학생들이 학습 내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토론을 시도할 수 있다. 구글 클래스룸의 스트림 페이지에서 학생들과 댓글 및 답장으로 서로 묻고 대답할 수 있다. 또 구글 닥스 댓글 기능은 학생들이 제출한 과제에 댓글로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아울러 형성 평가는 학생들이 집에서도 학습 내용을 따라잡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 중 하나다. 수업 중간마다 설문지를 통해 학생들의 이해 정도를 묻고 실시간으로 결과를 확인 가능하다.

행아웃 미팅과 구글 캘린더 약속 시간대를 사용해 원격학습 기간 동안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편안함과 안전함을 느낄 수 있는 학습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다.

뿐만아니라 학생들의 감정 상태도 확인할 수 있어 원격학습 기간에도 정서 발달 교육을 병행할 수 있다. 행아웃 미팅을 통해 학생들 곁에 교사가 언제나 함께 하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밖에서도 학생들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다.

또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원격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온라인 강의를 준비하는 교육 관계자들을 위해 구글은 원격학습 전략을 공유하고, 교사 센터에서 활용 가능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육 관계자들이 자발적으로 서로 연락을 취하며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Google Educator Group을 활용할 수도 있다.

 

【웨딩TV】  저출산 문제를 고민하는 방송 ,건강한 결혼문화를 선도하는 언론,  paula.y@wedd.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