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 아이 다니는 어린이집은 어떨까?”
[포토] “우리 아이 다니는 어린이집은 어떨까?”
  • 황미례 기자
  • 승인 2020.04.03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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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0년 부모 모니터링단’ 모집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송파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가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어린이집에서 송파구청어린이집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송파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가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청어린이집에서 송파구청어린이집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하고 있다.

4세 아동을 약 78cm 높이의 장난감 수납장(교구장) 위에 40분 동안 올려놓은 보육교사.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로 아이들 급식을 만든 어린이집. 5살 여아가 어린이집 같은 반 남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논란..

어린이집을 둘러싼 문제가 한둘이 아니다. 이런 소식이 들릴 때마다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부모들은 비탄과 절망에 빠진다.

우리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어떨까? 급식은 잘 나올까? 교사는 신뢰할 만한가?

걱정과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이런 상황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강원 춘천시는 ‘2020년 부모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부모와 보육·보건 전문가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급식과 위생, 건강 및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컨설팅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춘천시는 이를 통해 보육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부모 모니터링단 참여 자격은 현재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를 둔 부모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다.

관계 당국 주무장관이 북핵보다 더 무섭다고 했다는 저출산!

출산지원금도 좋고, 양육수당도 좋은데,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보육환경 개선이 더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