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13 뚱뚱한 삼순이가 멋진 삼식이의 마음을 훔친 건 이것 때문?
[알쓸신잡] 13 뚱뚱한 삼순이가 멋진 삼식이의 마음을 훔친 건 이것 때문?
  • 박지윤 기자
  • 승인 2020.04.07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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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면 모있는 통방통 다한 연애사전)

 

풀릴 듯 말 듯 답답한 당신의 연애전선에 한줄기 햇살이 비친다☀
아는 게 힘! 만남과 연애에 써먹을 수 있는 유익한 상식들을 모아 모아서~

- 남성은 여성의 외모를 볼 때

©웨딩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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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여성의 외모를 볼 때 인상을 몸매보다 더 많이 본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배우 김선아는 70kg으로 체중을 불려 삼순이 역을 맡았다.

뚱뚱한 삼순이는 멋진 킹카 삼식이와 사랑을 이룸으로써 여성들에게 또 하나의 로망을 안겨줬다. 동시에 여성들은 한숨 속에 이런 말을 삼킨다. “이건 드라마잖아!”

정말 드라마라서 뚱뚱한 여자가 멋진 남자와 사랑했을까?

세상 남자들이 날씬한 여자만 좋아할 거란 생각에 제동을 거는 통계가 있다.

결혼정보회사 선우 커플닷넷은 남성 1062명을 대상으로 여성의 외모를 볼 때 인상과 몸매를 보는 비율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남성들은 여성의 외모에서 인상과 몸매를 보는 비율은 54.47%:45.53%로 나타났다. 인상을 몸매보다 조금 더 많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뚱뚱해도 당당한 사랑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서울-웨딩TV】 박지윤 기획특집 담당기자 paula.y@wedd.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