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전국 최초' 청년발전기금 100억 조성 스타트
[영광군] '전국 최초' 청년발전기금 100억 조성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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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0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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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 60억 조성…청년활력사업 추진 박차

【영광=뉴시스】= 사진은 전남 영광군 청사 전경
【영광=뉴시스】= 사진은 전남 영광군 청사 전경

전남 영광군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100억원'대의 청년발전기금 조성에 나섰다.

영광군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역청년 활력사업' 추진을 위해 100억원을 목표로 한 발전기금 중 현재 60억원을 조성해 운용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청년발전기금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20억원씩 5년간 순차적으로 조성해 목표한 100억원을 채울 예정이다.

올해 청년발전기금 주요사업에는 7개팀을 선정해 지원하는 '청년드림업(UP) 321 프로젝트'를 비롯해 '청년 희망 플러스 통장 운영', '청년 취업활동 수당 지원' 등이 추진된다.

또 '청년이 직접 만든 프리마켓 운영 지원(30개팀)', '청년학교·청년동아리 활동 지원(42개팀), '청년센터 운영' 등 총 6개 사업에 7억2000만원의 사업비가 쓰일 예정이다.

지난 3월에 수립된 '2019년 청년발전 시행계획'에 의해 추진되는 '청년고용 확대', '청년능력 개발', '청년참여 활성화', '청년복지 증진' 등 4개 분야 58개 사업에도 237억원이 투입된다.

이밖에도 청년 창업단지 조성, 결혼장려금 500만원 지원, 신생아 양육비 확대 지원 등 다양한 결혼·출산정책과 청년정책이 추진된다.

영광군은 올해 고용노동부와 전남도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영광군 청년센터 설립 사업비로 국·도비 등 5억6000만원을 확보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청년지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청년발전기금을 조성·운용하고 있다"며 "청년의 생애주기별 정책 추진 등 '청년이 살기에 매력적인 영광'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웨딩TV】  저출산 문제를 고민하는 방송 ,건강한 결혼문화를 선도하는 언론,  paula.y@wedd.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