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랑신부 대신 방역요원이~
[포토]신랑신부 대신 방역요원이~
  • 추영 기자
  • 승인 2020.06.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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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제공
사진-뉴시스 제공

웨딩아일(Wedding Aisle)에 신랑신부 대신 방역요원들이 입장했다.

2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의 한 웨딩홀에서 방역작업이 한창이다.

 

경기도는 결혼식장, 장례식장, 물류창고 등에

1일부터 2주간 집합제한 행정 명령을 내렸다.

 

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상황이지만,

결혼을 앞둔 신랑신부들도 고민이 많다.

 

특히 집합제한 기간인 이달 중순까지 진행될 결혼식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23월에서 미뤄진 경우가 많아

또다시 예식을 미루기도 쉽지 않다.

 

행정명령에 따르면 결혼식장은 9가지 수칙을 지켜야 한다.

출입자 명부 관리, 하객 간 대민 접촉 금지, 1m 이상 간격 유지,

영업 전/후 실내소독 대장 작성 등이다.

 

하객들의 축하를 받아야 하는 신랑신부가

코로나19 시기에 결혼해서 하객들에게 미안해하는 판국이다.

 

장미가 한창인 이 아름다운 계절의 주인공은

신랑신부들이다.

 

 
【서울-웨딩TV】 추영 기자 (편집인/국장) crystalware0615@wedd.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