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유니세프서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인증
조폐공사, 유니세프서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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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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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정상윤 부사장겸 총무이사가 1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 받은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Mother Friendly Workplace) 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정상윤 부사장겸 총무이사가 1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 받은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Mother Friendly Workplace) 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Mother Friendly Workplace)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인증은 경영방침과 시설·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장 여성의 일과 가정 양립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에게 주어진다.

우리나라에선 지난 2008년 6곳의 기관이 인증받은 것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서 30여개 일터가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로 공인받았다.

조폐공사는 출산 후 업무에 복귀한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모유수유 시간·장소 확보 ▲출산 전·후 휴가 ▲모유수유 교육지원 ▲육아휴직제도 등을 담은 '콤스코(KOMSCO) 맞춤형 모유수유 정책'을 수립해 운영중이다.

 또 '예비 초보엄마를 위한 지원제도 안내' 리플릿 제작·배포와 친절한 가족수첩 발간, 정시퇴근 캠페인 등 가족친화적인 조직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조폐공사 조용만 사장은 "우리 사회의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조성은 필요하다"며 "일과 가정생활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