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에 다시 희망이...
[포토]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에 다시 희망이...
  • 전선이 기자
  • 승인 2020.09.13 1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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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대전시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 회원들이 12일 대전시.동구 대동 수해가정에서 도배봉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제공)
SNS 대전시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 회원들이 12일 대전시.동구 대동 수해가정에서 도배봉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제공)

때 이른 폭염이 찾아왔던 6월은 역대 가장 더웠던 6월로 기록됐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올 여름은 참 힘들었다.

여름의 절반은 비가 와서 중부와 제주의 장마기간은 역대 최장이었다.

 

태풍 '마이삭''하이선'이 연이어 한반도를 할퀴고 지나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728~811일 이어진 집중호우 피해규모를

1371억원으로 집계했다.

 

삶의 터전을 잃거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전국에서 도움의 손길이 모아지고 있다.

 

SNS 대전시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도

12일 지역의 수해가정에 도배봉사를 했다.

 

많은 사람들이 수해가정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꼼꼼히 살펴

생필품을 지원하고,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집을 고치고, 침수된 이불을 빨았다.

 

비와 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는 황폐해졌지만,

희망의 싹이 다시 자란다.

 
 
 
【서울-웨딩TV】 전선이 국내 담당기자 yoj0424@wedd.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