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서른살 결혼 이후 편안해져…20대 때는 불안정"
김정화 "서른살 결혼 이후 편안해져…20대 때는 불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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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2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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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김정화. (사진-여성조선 제공)
[서울=뉴시스] 배우 김정화. (사진-여성조선 제공)

배우 김정화가 결혼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27일 김정화가 여성지 '여성조선'과 나눈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조화로움의 원천에 대한 질문을 받자 결혼이라고 답했다.

김정화는 "20대의 저는 불안정했다. 서른이라는 젊은 나이에 결혼을 하게 됐는데, 비로소 편안해졌다"며 "내 인생의 울타리가 생긴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해야 할 일은 많지만 모든 걸 즐겁게 하려는 마음도 제가 조화롭게 보이는 이유일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3년 CCM 가수 유은성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또한 2009년부터 후원해온 아프리카 우간다의 아그네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얼마 전 아그네스를 후원하는 일이 끝났다. 학교에서 재봉틀 기술을 배우고 졸업했는데, 저에게도 부모님이라며 졸업장이 왔다. 마음이 너무 찡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아프리카 봉사를 통해 느낀 점을 '안녕, 아그네스'라는 에세이에 담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정화의 인터뷰 전문과 화보는 '여성조선'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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