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지금 와서는 그래도 아기는 낳을 걸...”
[이 한마디]“지금 와서는 그래도 아기는 낳을 걸...”
  • 전선이 기자
  • 승인 2020.11.05 2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송에서 결혼과 출산에 대한 생각을 고백한 가수 신효범

11월 3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 캡처
11월 3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불청)에 출연 중인 가수 신효범(56)이 옛 사랑을 추억하면서 결혼과 출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지난 3일 방송분에서 신효범은 딱 한번 결혼하고 싶었던 사람 있었다면서 가수로서 한창 뜰 때였던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만났던 사람에 대해 얘기했다. 가정보다는 가수로서의 삶이 더 중요했던 신효범의 마음을 이해했던 상대는 신효범의 앞날에 짐이 될 것 같다면서 이별을 고했다고 한다.

그 후로는 남자를 만나도 확신이 안서니까 결혼을 안했다는 신효범은 한가지 후회되는 것은 지금 와서 아기는 낳을 걸.. 아기는 있어야겠더라..”고 했다.

신효범은 그 이유에 대해 애도 좋아하지만 내가 죽으면 나라는 DNA는 없어지니까. 나와 같은 DNA를 가진 존재를 남기면 나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신효범은 1988년 데뷔 후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미모로 한국의 휘트니 휴스턴으로 블리며 1990년대를 풍미했다.

 

 

【서울-웨딩TV】 전선이 국내 담당기자 yoj0424@wedd.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