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픽]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결혼식 100명 미만
[원픽]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결혼식 100명 미만
  • 추영 기자
  • 승인 2020.11.2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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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개인사무실 제외 모든 실내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그래픽-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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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시부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된다. 수도권의 2단계 상향은 1.5단계 격상 이후 5일 만이며, 2단계 적용 지역은 전남 순천시(20)와 경남 하동군(21)에 이어 세번째다.

이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가 강화된다.

수도권의 중점관리시설 9종 중 유흥시설 5(클럽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은 영업이 중단되고, 노래연습장, 직접판매홍보관, 실내 스탠딩공연장은 오후 9시 이후 영업 중단, 카페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배달만 가능,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로는 포장·배달만 가능하게 된다.

중점관리시설은 공통적으로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소독 등이 의무화된다. 2단계부터 방역수칙을 한번이라도 위반하면 집합금지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가 적용된다. 관리자·운영자에게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식당·카페 전자출입명부 설치는 126일까지 계도 기간이다.

결혼식장, 장례식장, 공연장, 영화관, 실내체육시설 등 일반관리시설 14종에 대해서도 인원 제한 등 영업제한 조치가 강화된다. 또 결혼식장·장례식장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음식 섭취가 금지된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의 경우 1.5단계에서는 인원 제한이 면적 41명이지만, 2단계에서는 무조건 100명 미만으로 제한된다.

일반관리시설 역시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상점·마트·백화점 제외), 환기·소독 등이 공통적으로 의무화된다. 이 수칙을 지키지 않은 시설 관리자·운영자에게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2단계부터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실내 전체로 확대되며, 미착용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따라서 가정이나 개인 사무실 등을 제외한 대중교통 등 수도권의 모든 실내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
 

 

【서울-웨딩TV】 추영 기자 (편집인/국장) crystalware0615@wedd.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