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력단절 여성·고용 기업에 지원 확대
경북도, 경력단절 여성·고용 기업에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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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1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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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여성인턴 사업비 확보해 재취업과 생활안정 지원 

[안동-뉴시스] 경북여성가족플라자 조감도(사진-경북도 제공)
[안동-뉴시스] 경북여성가족플라자 조감도(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올해 도내 7만여명의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새일여성인턴 사업비 17억원을 확보하고 원활한 재취업과 생활안정 지원에 나선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새일여성인턴 사업에서 인턴기간(3개월)에만 기업체에게 인턴지원금을 월 80만원씩(시간제 60만원) 총 240만원(시간제 180만원)을 지원됐고 인턴이 끝나면 상용직 또는 정규직 전환일로부터 3개월 이상 근속 때 취업장려금 60만원이 지급됐다.

올해는 기업체의 계속 고용 의욕을 높이고자 인턴기간이 끝나도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기업체에 새일고용장려금 8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직원에게는 근속장려금 6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새일여성인턴사업 지원대상 기업은 4대 보험이 적용되고 상시 근로자가 5명 이상~1000명 미만인 기업에 전일제 인턴은 주 35시간 이상, 시간제 인턴은 주 20~35시간 미만의 근로 여건이 되면 지원이 가능하며, 한시적으로 1인 기업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은 가까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직 등록을 먼저 해야 하고, 이후 온라인 또는 지역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예천, 포항, 경주, 김천, 구미, 영주, 영천, 경산, 칠곡)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동보 경북도 여성가족행복과장은 "여성인턴사업은 출산과 아이보육으로 충분히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오랫동안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사업으로 지역기업과 도내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