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신혼부부 위한 '알콩달콩 주택' 공급
시흥시, 신혼부부 위한 '알콩달콩 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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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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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알콩달콩주택 조감도
시흥시 알콩달콩주택 조감도

경기 시흥시는 신혼부부에게 사회주택 '알콩달콩 주택'을 공급하기로 하고, 24~28일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3일 공고했다. 

시는 (사)한국해비타트와 공동출자해 신천동 704번지에 1~3층 규모의 '알콩달콩 주택'을 짓고 있다.

전체 10가구를 공급하며, 전용면적은 47.57㎡에 방 2개이다. 2~3층 개별 주거 공간뿐만 아니라 1층과 4층에 입주민 공동체시설, 육아공동체 교실, 전기차 충전시설, 옥상 마당, 태양광시설 등이 설치된다.

입주 자격은 시흥에 1년 이상 살거나 근무한 무주택 신혼부부(7년 이내)여야 한다. 소득 기준은 홑벌이의 경우 지난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20%(648만원) 이하, 맞벌이는 130%(702만원) 이하이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원하면 4차례 재계약해 최대 10년 동안 살 수 있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 수준으로, 전세형의 경우 7727만원, 반전세형은 보증금 5000만원에 월 15만원이다. 반전세형의 보증금을 3000만원으로 낮추면 월 26만원을 내야 한다.

신청은 기간 안에 ㈜다다마을 관리기업(시흥시 복지로 37번길, 031-311-8209)로 방문, 등기우편 접수하거나 이메일(dadama031@naver.com)로 하면 된다. 

시는 입주자평가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다음 달 15일 입주자를 발표한다. 다음 달 계약하면 9월에 입주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웨딩TV】  저출산 문제를 고민하는 방송 ,건강한 결혼문화를 선도하는 언론,  paula.y@wedd.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