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원대 연회비 방식에서 만남 확정시 비용 내는 후불제로 혁신

비용 부담, 불안한 만남 완전 해결

전세계 어디서나 가입, 이용 가능

출처 : 결혼정보회사 선우(Couple.net) 홈페이지
출처 : 결혼정보회사 선우(Couple.net) 홈페이지

 

결혼정보회사 선우가 28년의 노하우로 완성한 매치메이커 커플닷넷 (Couple.net)이 결혼상대를 찾는 전세계 한국계 싱글 남녀들의 구원투수로 각광 받고 있다. 기존 결혼정보회사는 수백만원대 가입비로 6-10회의 만남을 가진다. 높은 비용으로 진입장벽이 높다. 소셜 데이팅은 신원이 불분명한 상대와 만날 수도 있어 불안하다.

선우는 이런 문제를 알고 20년 전부터 10만원대 가입비에 1회 만남 확정시 5만원을 내는 후불제를 준비해 왔다. 연회비를 한꺼번에 먼저 내고, 소개 횟수가 제한된 기존 방식과 비교하면 파격적인 전환이다.

“정말 합리적이다. 나고, 상대방도 서로 호감이 있을 때 만남 확정을 하면 되고, 그 때 5만원만 내니까 좋다.”

광주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모씨의 인터넷 후기 소감 글이다.
 

남미에서, 제주에서, 호주에서, 혹은 싱가폴에서 전세계 어디에서든 회원가입을 할 수 있고,
만남 신청 대기를 하면 그 지역에서 거주를 희망하는 상대 이성이 가입시 우선적으로 매칭이 되고, 그때 비용을 내는 방식이 선우의 후불제 서비스이며, 전세계 누구든 이용할 수 있다.


커플닷넷을 이용하려면 프로필 정보를 입력하고 10만원대 일반 서비스 ,30만원대 골드회원 서비스, 50만원데 프리미엄 서비스 중 본인에게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고 프로필 인증을 기본으로 하면 매칭 서비스가 시작이 된다.

“커플닷넷이 저출산 시대 한국의 배우자 선택 문화의 혁명을 일으킬 것이다.”는 선우 이웅진 대표의 확신이 실현될지 전 세계 싱글들의 반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웨딩TV】 유옥주 기자 yoj0424@wedd.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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